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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카스바

꼬마 숙녀 카스바

등록일 2019년01월09일 01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알제리 카스바....
알제리는 전 지역이 여행 자제 지역이며 남부 사하라 쪽은 여행 제한 지역이다.

외국 관광객 대상으론 테러가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투어 폴리스 경호가 있으나 폴리스만을 믿고 너무 자유로워서는 안 되겠다는 느낌이 온다.
성격 좋고 덩치 좋은 투어 폴리스 7명 덕분에 난 자유로운 촬영을 할 수 있다.
치안이 위험하다고는 했지만 난 밤에 폴리스 허락 없이 다니기도 했었다.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아직은 없으나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 카타르 등의 유럽 대 도시와의 연결 항공편은 다양합니다.

나는 카타르 항공편으로 카타르 경유해서 2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카스바 지역은 지도 없이 또는 안내하는 사람 없이 함부로 돌아 다니 다가는 길을 잃기 쉬운 곳입니다.

똑같은 건물과 얽혀있는 미로 속 골목들 파고들면 들수록 같은 문과 창문들이 나오는데

그 옛날 독립운동가들이 프랑스군을 따돌리고 피신하기 안성맞춤이란 생각에 ....

그래서 집의 구조도 스키파(Squifa 현관)을 들어서면 파티오(patio 조그마한 안뜰)을 기준으로 위쪽으로 올라가는 구조로 되 있는데

이웃의 조망권을 침해로 2~3츨 높이로만 지어진 이 집에는 서너 가족이 살고 있다.
이들 삶의 환경이 만들낸 카스바는 199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카메라에 들어온 카스바 ...
이발소에서 순서 기다리는 아이, 머리 자르며 힐끔 보는 아이와 미소 짓는 이발사 면도하는 아저씨,

우리 어릴 적 하던 팽이치기에 열중하는 아이들, 축구 공 하나면 세상 부러울 거 없는 꼬마 녀석,

양지바른 곳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카메라 들이대자 신나게 달려드는 아이들,

뭐가 그리 신나는지 한발 콩 또 다른 발 콩! 콩! 뛰는 여자아이, 뭘 그리 찍냐며 머리 수건으로 가리며

바쁜 걸음 재촉하는 할머니, 엄마와 손 꼭 잡고 어딜 가는지 이쁜 미소 날려주던
꼬마 숙녀 카스바는 아직 카메라 속에 있습니다.

 

사진_지성진작가, 글_이슬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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