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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물과 나무와 인간이 만나는 도심속 힐링공간

등록일 2018년12월06일 20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초겨울 물향기 수목원을 찾았다. 곳곳에 화려했던 가을의 흔적이 남아있다. 낙엽이 수북이 쌓여있고, 가지에 달려있는 단풍나무 잎이 바람에 날린다. 메타세쿼이아도 그 자태가 예전만 못하다.




 

물향기 수목원은 수원에서 자동차로 20분, 1호선 오산대역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서남부에서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이곳 주변 사람들에게는 단풍의 명소로 알려져 있고, 오산 가볼 만한 곳 1위로 랭크되는 곳이다. 부담 없이 찾아와 한나절 트레킹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가을에는 단풍 정원, 메타세쿼이아 길이 아름답다. 지금은 찾는 이들이 뜸해 한적하지만 제법 쌀쌀한 겨울 공기 속 숲속의 참새들, 청설모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평화롭기만 하다.


숲속의 청설모

 

전망대에 올라보니 주변에 보이는 건 아파트뿐이다. 지금은 빌딩 아파트 인간의 구조물에 포위된 숲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적한 산자락이었을 것이다.

전망대

 

개발이 확장되어 빌딩으로 포위될수록 이 작은 숲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그 가치를 더해간다.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조성되어 2006년 5월 개원하였다. 수목원은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일대에 있으며, 규모는 34㏊이고,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 하여 붙은 수청동(水淸洞)이란 지명에서 명칭이 유래했다.


 

물향기수목원은 모두 19개 주제원으로 구성되며, 주로 물과 관련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과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중부지역 자생원 등이 있다. 주요 건축물로는 물방울 온실, 산림전시관, 난대·양치식물원, 방문자 센터 등이 있다. 보유 식물은 가시연꽃, 미선나무 등 총 1,800여 종이다.



식물원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며, 춘추절기(3~5월, 9~10월)는 오후 6시, 하절기(6~8월)는 오후 7시, 동절기(11~이듬해 2월)는 오후 5시까지다. 휴원일은 1월 1일, 설날, 그리고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연휴와 겹치면 그 다음날 쉰다.

매표소

 

물향기수목원은 1호선 전철역(오산대역)에서 가깝고, 경사가 완만하며, 그늘이 많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많다. 식당이나 매점, 자판기가 없어 먹을 것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야외 식당




 

물과 나무와 사람이 만나는 곳, 오산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내년 봄 벚꽃이 만발한 수목원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노대석국장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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