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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석 선수에게 여행에 대한 남다른 이야기를 들어본다

운동선수에게 여행이란 어쩌면 필연적

등록일 2018년11월26일 20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여행 매체에서 스포츠라니 얼핏 보면 스포츠와 여행은 1%도 관련 없어 보인다.

하지만 운동선수에게 여행이란 어쩌면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운동량, 매일매일 반복되는 운동 속 자기와의 싸움은  고달픔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운동선수들에게 일정 기간 여행은 고통의 시간에서 전화위복의 기회와 더불어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많은 체력 소모와 상대 선수의 마음을 읽어가며 시합하는 펜싱은 체력 소모가 큰 경기 중에 하나다.

지현석선수(23)는 지난 9월 초부터 11월까지의 미대륙 여행을 하며 2018년 미국 첼리져 대회에서 금메달 동메달 획득하는쾌거를 이루며

자유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지현석 선수에게 여행에 대한 남다른 이야기를 들어본다.

“ 여행을 하다 보면 혼자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자기를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란 충전을 해서 그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보다.

 “그냥”을 추천합니다 여행에 목적 또는 성취를 기대한다면 여행은 스포츠 경기 때와 같은 고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행에서 “그냥” 이란 여행은 부담도 없고 그 자체가 힐링이고 그 여행지에 묻히는 순간 나란 존재 없는 자유이고

그 여행을 만끽하는 최선의 시간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제가 해 왔던 시합에 있어 문제점과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훌륭한 선수가 될지 어떠한 길이 내가 가야 할지가 보입니다.

예를 들어 시합의 목적과 계획보다 매 경기 그냥 열심히 임하는 자세가 좋다는 해답과 부담을 덜어주는 “그냥”이란 선물을 얻게 됩니다.

싫은 이번 뉴저지 아메리카 첼린저 대회도 이런 마음으로 해선지 좋은 결과도 있었음니다.

 

"여행은 무엇을 얻으려는 마음 보다 그냥 다니다 보면 그곳에 동화되면서 이뤄지는게 여행이고 그것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이슬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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