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뉴스홈 > >

《마르셀 뒤샹》전 《The Essential Duchamp》

등록일 2019년03월19일 23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마르셀 뒤샹》전

《The Essential Duchamp》

 

 

◇ 현대미술 선구자 마르셀 뒤샹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공동 주최로 회화, 드로잉 등 150여점 전시

- 대표작 <샘>, <계단을 내려가는 나부 No.2> 등 국내 최초 공개

- 만 레이, 프레데릭 키슬러, 앙드레 브르통 등 당대 예술가와 협업 재조명

- 배우 이서진 특별 홍보대사로 가이드 투어 참여

- 12월 22일(토)부터 2019년 4월 7일(일)까지, MMCA 서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박위진)은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과 공동 주최로 마르셀 뒤샹의 삶과 예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를 12월 22일(토)부터 2019년 4월 7일(일)까지 MMCA 서울 1, 2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은 미술의 역사에 있어서 ‘창조’와 ‘해석’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바꾸며 새로운 예술의 정의를 만든 현대미술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뒤샹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파리의 입체파 그룹에서 활동하며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No.2)>로 유명세를 치렀다. 25세에 회화와 결별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녀의 독신자들에 의해 발가벗겨진 신부, 조차도>, 일명 <큰 유리>를 1912년부터 8년에 걸쳐 제작한다. 동시에 평범한 기성품을 예술적 맥락에 배치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레디메이드’개념을 만들어 예술의 정의를 뒤집었다. 1920~30년대는‘에로즈 셀라비(Rrose Selavy)’라는 여성의 자아로 자신을 위장하며 고정된 성적 정체성을 허물었다. 뒤샹은 수많은 레디메이드의 작가로서 에로즈 셀라비를 유머러스하고 성적 함의가 가득한 언어 유희 작가로 활용했다.

 

뒤샹은 자신의 작품이 한 기관에 소장되기를 원해 작품의 복제, 전시, 소장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고, 핵심 후원자였던 루이즈와 월터 아렌스버스 부부의 도움으로 필라델피아미술관에 다수를 기증했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에서 뒤샹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중인 필라델피아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협업으로 회화, 레디메이드, 드로잉 등 150여점과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이 중 다수의 작품이 한국에서 처음 공개된다.

 

전시는 작가의 삶 여정에 따른 작품 변화를 총 4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 화가의 삶

제1부에서는 1902년 여름 청소년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어린 뒤샹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2부. “‘예술적’이지 않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제2부에서는 뒤샹이 회화 기법과 화가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예술가로서 작업하는 새로운 방식을 창안했던 1912년 가을 이후의 시기를 조명한다.

 

3부. 에로즈 셀라비

제3부에서는 1920년대와 1930년대 뒤샹이 파리로 다시 돌아와 작업하던 시기를 살펴본다.

 

4부. 우리 욕망의 여인

제4부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아방가르드 예술의 원로로 널리 알려져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작품을 선보이던 시기를 조명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샘”을 뒤샹의 대표작으로 알고 있다가

뒤샹의 또 다른 대작“ 큰 유리를” 보고 이 작품이 무엇을 표현하고 알려 주려

하는지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보고 어떤 걸 담고 있는지 몰랐는데 뒤샹이 거기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뒤샹은 관객들이 찾아가는 걸 유도한 거 같았습니다.

처음에 의도를 찾아갈 수 없게 배치를 한 다음, 관객이 어떤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서 관객에게 해석의 요지를 많이 준거 같습니다.

모든 뒤샹의 작품에는 이러한 관객의 참여에 의한 생각이 있는데 그중에

“큰 유리”는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표작 “샘”에서 예술이 어떤 의미였는지 예술의 영역 확장에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됩니다

예술은 고귀하다, 고상하다,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저급한 거랑 다르다, 란 것, 상위에 있는 것, 그런데 샘을 보면 기성품(?) 레디메이드(?) 그러한 작품(변기)에 서명을 하므로, 또 서명하는 식으로 이것이 작품이 된 것에 의미가 있다란 것을 알게 해 주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이 어떤 의미인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즉 예술의 패러다임을 바꿔준 거 같습니다.

촬영,에디터_지성진작가 김인영편집장이태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UCC 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