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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신화가 깃든 카즈베기 Kazbegi (Stephantsminda)

40일간의 조지아 여행

등록일 2019년02월14일 19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배경 음악은 이태성 기자님의 색소폰 연주 "하루만" 입니다.

 

트빌리시에서 므츠헤타, 아나누리, 구다우리 전망대를 돌아보고

소련 시절에 완성된 구불구불한 군사도로인 즈바리 패스를 지나 카즈베기 마을에 도착했다.

 

저 멀리 5000m가 넘는 카즈베기 산이 만년설과 함께 장엄함을 뽐내고 있었다.

 

카즈베기는 조지아 북부의 작은 마을로 유명한 ‘프로메테우스 신화’가 깃든 곳이다.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 몰래 인간에게 불을 전해 준 죄로

헤라클레스가 독수리를 없애고 그를 구해 줄 때까지 이 산의 바위에 묶여

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형벌을 당하며 3000년을 고통속에서살아야 했다.

 

조지아인들이 정신적 고향이라고 여기는 카즈베기 산 아래 언덕에는

게르게티 트리니티 수도원이 있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조지아의 카프카스산맥은

20세기 대부분의 시간 동안 철의 장막에 가려져 있어서 여행자들에게 생소한 지역이었다.

 

조지아가 러시아로부터 독립이 되고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카즈베기산과 능선에 우뚝한 사메바 성당이 알려졌다.

 

조지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카서스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이곳 카즈베기에 들린다.

 

 

 

 

 


아침빛을 받아 황금산이 된 카즈베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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