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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시 시그나기 Sighnaghi, the city of love, Georgia

40일간의 조지아 여행

등록일 2019년02월13일 13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해발 800m에 위치한 마을 아래로
알라자니 계곡Alazani Valley 너머로 펼쳐진
코카서스 산맥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조지아 정부가 ‘사랑의 도시’라고 홍보하는 곳인
인구 3,000명에 불과한 카케티kakheti 주의 작은 마을 시그나기는
18세기에 에레클 2세Erekle Ⅱ의 명령으로 축조된
4km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마을이다.

 

성벽에는 원래 23개의 탑이 있었고,
각각 인근 마을의 이름을 따서 페르시아 등이 침략해 왔을 때
피난처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시그나기란 이름은 터키어로 피난처를 뜻하는
시그낙Sığnak이란 단어에서 왔다.

 

그후로 실크로드의 길목인 이곳은 19세기에는 최고의 무역거점지로 발전하였다.
 

또한 이곳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노래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인

가난한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의 고향이기도하다.

 


 

 

사랑의 도시라는 애칭이 붙은 만큼 이곳에서는

언제라도 누구나 쉽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도시이다

 

시그나기는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심한 기후의 영향으로

주변 마을 텔라비와 같이 포도생산량이 아주 많아서

조지아 와인의 중심지가 되었다.

 

술잔을 들고 잔치를 주관하며 전통적인 뿔잔을 들고 있는  "타마다상"

 

와인으로 유명한 카헤티 지방의 소도시 시그나기는
로맨틱한 레스토랑과 소박한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트빌리시에서 대중교통으로 시그나기 가는법ㅡ
트빌리시 삼고리 전철역에서 마슈르카를 타고가면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마슈르카 버스요금ㅡ6라리)

김인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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